실력은 없습니다.
단지 운으로 골든베스트에 올라갔기에,
곧 떨어질 절체절명의 위기지요.
물론 어떤 분들은, 골든베스트까지에 들었으면서도 홍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라면 독자분들을 끌어모으고 싶다는 것은 당연한 심정아니겠습니까? 또한 골든베스트 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글입니다. 그러니 직접 찾아오셔서 따끔한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검객의 이야기
뒷골목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소년, 천선우.
그가 이제 검을 들고 검객이 되려 강호에 나섰다.
고아에서 하인으로, 하인에서 파락호로. 그리고...
강호인이여, 긴장하라.
강호를 뒤흔들 그의 행보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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