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할 소설은 아마도(?) 현대물로 주인공이 1년~1년반(?)
정도를 마계(?)로 차원이동되서 거기서 무슨 힘을 얻었는데 그 힘을
얻는 과정은 제가 보는 동안에는 못봤구요. 주인공이 차원이동한
상태에서 현대에서는 괴물(몬스터?)이 나오고, 특수한 힘을 지닌
사람들을 모아서 퇴치하는데 주인공이 차원이동에서 돌아와 나중에
그 사람들 팀에 꼈던가(?) 아무튼 만납니다.
그나마 자세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주인공이 현대로 돌아오고 나서
돈이 없어서 학교 운동장 수돗가에서 씻고, 입고있던 옷이 너무
엉망인 상태라 버려진 옷을 주워 입습니다. 또 예전에 살던집에
가족이 살지 않고 이사간 걸 알고, 과거에 다니던 체육관(도장?)의
관장(?)에게 돈을 꿔서 이사간 집으로 찾아갑니다.
(아마도 출판 된 소설인 듯 한데 제목이...ㅠ_ㅠ?)
두번째 질문할 소설은 (판타지?퓨전?) 주인공이 차원이동인지..
혼만 들어갔는지..어쨌든 현대에서 다른 세계로 이동합니다.
주인공이 현대에서 화학전공(?)을 해서 이동한 세계에서 여러가지
만듭니다. (고무장갑, 비아그라, 하수도, 상수도..?)
주인공 신분이 굉장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에 수출하는데
공을 들였고.. 하수도랑 상수도가 기억나는 걸 보니 도시계획 같은
것도 했었고..음...주인공이 군대도 갔다온 것 같습니다..군대에서
배운 무술 같은 걸로 단검(?)을 써서 싸움도 한 것 같습니다.
(이건 본지 상당히 오래됬습니다..출판 여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문피아에서 본 글들이니 제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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