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명쾌 발랄...(하하하하하;; 먼산)
찬성: 0 | 반대: 0
밝은 분위기 좋습니다+ㅁ+
명쾌하고 발랄한 찬가라.....(....할말없음...)
파진찬님// 저도 그것때문에...(침묵)
두글다 용량의 압박으로 아직 손안댄작품 덜덜
아스님 은의노래 올려주세요 5연참!음흐흐흐흐 학원물...분량많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일단 선작해놓고...사무실에서 몰래 읽을게요 ㅎㅎ
상동
으으 명랑발쾌...희.망.찬은 아무래도 명랑+발쾌+우울+경악+이런...하는 감탄사가 가미된 소설로 기억..^^;;
흠 좀 무섭네요..
희망찬은 네이버 하나 띄어놓고 검색해가면서 보는 ....-0-
!!!!카이첼님 손수 추천이신가요. 님 성의를 봐서라도 다시 재탕해야겠네요. 클라우스학원 정말 잼있습니다. 저 재탕 세네번은 한듯ㅋㅋ
아론다이트님.. 저와 똑같은 행동을..
ㅎ 두 작품 다 재미있지요. 저도 추천이요 ㅎㅎ
방금 완독한 재밌는 작품 카이첼님 껀 다 재밌더군요
네이버 지식인...저도 한 때는 그리 했었지만 이제는 슬슬 스스로 생각해 보려고 하는 단계지요.
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 위위분말씀대로 카이첼님껀 다 재미있어요
첫 두줄만 읽고 '아니 어떤 바보인간이 동명의 명작소설을 모르고 같은 이름으로 작명했나'하고 뒤이어 읽어봤더니 더헛, 카이첼님이 직접 홍보하셨네요';; 당근 읽었지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발랄한 자매품도 매일 N 뜨기만 기다립니다. 가끔 댓글에 이제 글쓰기 접는다느니하며 겁주시던데 그런 섭한 말씀 마시고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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