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제글을 보신분이 있다시피 전 문피아 새내기죠 ^-^.. 친한 유저도 없고.. 그냥 여기저기 흘러다니던 유저였더라죠..
오늘 새벽 1시.. 글을 올렸습니다.
새벽에 만난 작가분들이 반가워서.. 글좀 더 써달라고 재촉했었다죠.. 그게 어찌 되어 림랑님의 퀸림랑 폐하, 언데드 제국 출발 선포가 되었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리리플..
1000플..
비록 지금은 텍스트 문서로 제 컴퓨터에 있지만,
방금전 우리들의 추억은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거겠죠? 오늘 만난 소중한 인연, 죽을때까지 안고 가렵니다 ^-^
그럼 다들 잘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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