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랑님//끝까지 염장질이시라니!!!!크아아악!!!;ㅁ;....
훗....커플따위....여름방학 내내 친구 '커플'들과 놀았던 저에게 그다지 타격이 없습니다...(한 번은 친구 커플과 함께 영화관도 갔었다죠. 친구커플+아스군).....;ㅁ;...이, 이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땀입니다!;ㅁ;...
하밀님//림랑님과 하밀님 두분 다 제국군 분이십니다! ㅎㅁㅎ!
아무튼 우리만의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좋겠습니다 ^ㅡ^/ 새벽반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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