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고대의 무공을 이은 서강혁
이제 악을 향해 복수의 칼을 들고 나섰다.
"기다려라. 모두 다 죽여 버리겠다."]
처음에는 ‘다 죽여 버리겠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글인데
최근 ‘도시의 복수자’라는 이름으로 제목 변경 하였습니다.
글의 내용은 무공이 존재하는 현대 세계에서
가족을 잃은 서강혁이 그의 복수를 해나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복수만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와중에 엮인 일들이 많지요.
20편이 넘게 쌓였으니 한 번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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