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이십분간 열심히 추천글을 작성했는데 손 볼살이 뒤로가기를 터치해서 다 날아가 버렸네요.
흥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정도의 간단한 소개만 해드리도록 사겠습니다.
시크릿가이님의 바이오너에서는 바이온이라는 가상의 신물질이 등장합니다.
인류의 진화를 꾀할만한 약물인데 사람마다 이 약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치가다릅니다.
주인공은 그 한계치가 보이지 않을 정도지요. 이 점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육ㅈ제적인 변화와 정신적인 변화가 아주놀랍습니다. 분명 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산우님의 초인백도진은 과학과 무협의 대립이 발생될거라 예상됩니다.
주인공은 뼈와 근육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세기의 천재이고 자신의 몸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지요.
그리고 반대편에선 무림의 대마인이 현대에 등장하지요(조금 다릅니다. 미리니름 방지차원^^;;) 주인공이 스스로의 몸을 강화시키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재미 보장합니다^^
제가 늘 정규란과 일반란을 둘러보면 작품성과 재미에 비해 조회수도 부족하고 댓글도 부족한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 중에 현대물만 그것도 두편만 짧게 소개해보았습니다. 좋은건 나눠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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