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 저도 바이오너 초반엔 재미있게 읽었는데 주인공이 그냥 답없네요 거기다가 운동하는 사람입장에서 도산형님 이런 사람 나와서 초능력자같지도 않은 초능력자가 운동 시작한지 두달만에 이긴다 이런 애기나오니까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어이없기도 하고....주인공이 별로네요. 시츄에이션은 괜찮은데. 잃는것도 없이 그냥 힘을 얻어서 마구잡이로 써제끼는 인물. 자기가 망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도 답없이 구는거나 주인공이 소속된, 적이 될지도 모르는 조직에서 주인공 수련시켜주는 거 보고 웃겨서 접었네요. 참 글이 매력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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