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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럭저럭 읽을만한 글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
07.03.22 12:51
조회
1,284

다들 바쁘실텐데 결론부터 적겠습니다.

정연란에 '음마무적'이란 글을 올리고 있는 달그림자입니다.

현재 42장까지 올려 두었으니 부담없이 한번 쭉 훑어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읽혀지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써쓴 제글이 죽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보시고 혹평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 발전을 위해 기쁘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한번씩 왕림하셔서 족적을 남겨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제목은 음마무적(淫魔無敵)이 아니라 음마무적(陰魔無敵)입니다.

간혹 주인공이 음마인데 왜 성인물이 아니냐고 따지는 분들이 계신데 이 글은 성인물이 아닙니다.

2장~3장부분만 보면 그리 보일지도 모르나 절대 아닙니다.

바쁘시더라도 30장까지는 꾹꾹 참아가며 읽어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선작이 그래도 800을 넘어섰으니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 복받으실 것이와요...^^

달그림자 올림


Comment ' 5

  • 작성자
    ijs†
    작성일
    07.03.22 14:12
    No. 1

    읽는 중...그럭저럭에 +1 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일
    07.03.22 15:03
    No. 2

    ijst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동자
    작성일
    07.03.22 20:53
    No. 3

    그럭저럭 읽을만한 글이라!
    작가님이 겸손하시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추천을 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제가 꼬박꼬박 읽어보는 선작은 음마무적, 묵룡전기, 건곤일척, 쾌도난마, 흑룡, 마도천하, 무쌍 등등이며,
    음마무적은 스토리 전개가 예전의 무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 있으며, 글의 전개가 매끄러워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꾸준한 연재가 더욱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연재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일
    07.03.22 21:22
    No. 4

    오행동자님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silversn..
    작성일
    07.03.23 07:54
    No. 5

    왜 저는 예전에 쓰셧던 성!인! 버전인 음마공자를 더 보고 싶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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