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조회수가 줄어들어 암울해하는 엘렌타리입니다.
제에에에에에엑스(?)
아직 홍보글을 쓰는데 부족함이 많습니다.(아니 본문도 꽤 두서없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시작합니다!
35년전, 천왕교(千王敎) 교주 강무제(强武帝)에 의해 위기를 맞았던 무림. 악이 준동하면 언제나 일어나는 빛을 품은 칠황(七皇)이라 불릴 젋은이들을 필두로 구파일방(九派一幇)과 사파세력의 단결을 통해 평화를 얻었었으나 다시 불온한 전운의 기운이 흑천교(黑天敎)란 세력에 의해 다시 감돌기 시작하는데...
이를 막을 정의의 용사들!
기억을 잃고 현재의 사부의 손에서 자라났으나 무림에 나온 이후 정체불명의 노인에게 추파(?)를 받는 백옥란!
친 할아버지인 검황의 혼이 정신세계서 더부살이중인 청년 청강휘! (백옥란 열애중)
잘 나가던 낭만공자였으나 갈수록 안습남이 되어가는 고류풍!
(백옥란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애중)
비밀이 많은 과묵남 서정진!
제갈세가의 싸움꾼, 바보제갈(M모씨 주장) 제갈준기!
모용가의 기둥서방(J모씨 주장) 모용진!
아니 이쪽도 기억상실? 제갈준기와 모용진의 진정제 강서천!
이들을 주축으로 백옥란의 사백이자 서정진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호모(豪慕) 여홍예와 수수께끼 투성인 여인 흑매화... 기타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망가질땐 망가져가며 펼쳐가는 이야기.
과연, 드러난 위험은 흑천교 뿐인가?
그대는 시대의 졸작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끝까지 가보시랑께!
녹림악사! 많이 보러와주세요~
아, 여전히 이상해...
참고로 주인공은 저 위의 주축들이 다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 정신없을지도 모르지만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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