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지탄을 많이 받을만한 부분이 있어 걱정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원인으로 뒤를 이어 그로인한 역사가 벌어집니다.
역사는 남자가 만들지만 남자는 여자가 만든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죽음과 삶은 양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혜진의 죽음과 연관이 있답니다.
과연 죽음이 삶과 차이가 있을까요?
또 죽을 수는 있을까요?
해답은 차근 차근 나온답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봐주세요.
당신의 통장에 한번에 여덟자리 숫자가 찍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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