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홍보로군요.(부끄)
선호작수나 조횟수, 댓글에 연연할 수밖에 없어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자추(홍보)를 해봅니다.
장르는 '현대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도 전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몬스터'가 출몰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를 '아마겟돈'이라 칭하였고,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 인류의 모든 군대를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게 됩니다.
2013년도 H.D(Hope Defense)라는 이름을 가진 몬스터 전문방어대책기구가 설립되었고 자국내에 모든 몬스터들을 몰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0년도 스스로를 종말의 지휘자(아바돈)라 칭하며 나타난 마족들. 그들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몬스터들을 지휘하게 되며 게릴라식 전쟁이 아닌 전면적인 전쟁에 돌입하게 됩니다.
아바돈이 등장하자 사람들 속에 숨어있던 '드래곤'들은 그들을 막기 위해 인류에게 '마법'이라는 신지식을 전수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53년도 S.L(Supernatural League)라는 '이능력' 단체가 설립되었고 인류는 겨우 아바돈과의 전쟁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2064년 12월... 대한민국 백두산의 천지에서 나타난 검은 용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단군신화. 동양계 용족. 서양계 용족. 그리고 마족.
정규연재란 현대물
'버서크'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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