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공식적인 홍보시간이군요.
작가들에겐 금쪽 같은 시간입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추천보다는 홍보가 더 구체적이고
작가 개개인의 성향을 알수 있던데
독자분들은 그저 광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초거대기업으로 인해 불운한 가족사를 겪고, 거대한 사건의 중심에 빠져듭니다.
그 경과로 '환단'이라는 가상현실공간을 통해, 현실보다 더욱 현실같은 판타지 생활을 하게되지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독이되어가는 한 인간을통해, 마지막을 향해치닫는 인간사를 그려보려합니다.
작품 "종말"에서 두개의 종말을 동시에 보여드립니다.
환단비기 @[환단비기 연재란 바로가기!]@
24명의 동창생들이 동창회중 5만년전으로 회귀하는 글입니다.
처녀작이라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지만, 다행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지난 1년간 달려왔습니다.
지구 대륙의 두배에 해당하는 거대한 대륙에서
그들은 오늘도 2007년으로 되돌아 오기위해 악고전투하거나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이 글은 제 상상력의 끝을 시험해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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