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홍보입니다.
연재 분량은 세권을 넘어가는 양입니다.
98회까지 연재 했고 조만간에 100회 됩니다.
즐거운 분위기의 글을 원하신다면 읽어 보세요.(단 초반은 복선 관계로 약간 어렵습니다. ^^;;)
주인공 남자가 아니고 여자입니다. (여자 주인공 무조건 싫다! 하시는 분도 조금만 읽어 보시면 그녀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될겁니다. 한마디로 여자 주인공 싫어도 읽어 보시라는...^^;;)
조폭. 학교. 사랑. 스릴러. 모두 있습니다. (섞인 거 싫다. 하시는 분도 절반 까지는 읽어 보시고 평을 내려주셨으면....^^;; )
복선에, 복선에 의한, 복선을 위한 글이므로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그렇다고 어려운 글은 아닙니다.)
최근 주인공의 행보를 요약 정리하자면 폭근협 서열 싸움 마지막에
주인공은 **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실패한 적없었던 킬러 **에게 다섯 번의 공격을 받고 그를 **의 수중에 넣었습니다.
(**은 초반부터 읽는 분들을 위해 재미가 반감 될까 우려되어 자진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인공의 생일날이 되었네요.(오늘 연재 분)
즐거운 글을 원하신다면 읽어보세요. 단!! 그냥 설렁 설렁 글을 읽는 분들은 재미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화 혹은 묘사 사이에 복선들이 들어 있어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 그러고 보니 제목을 ..쿨럭. 광휘아해 입니다.(절대 무협 아님. 현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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