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쏜 거다. 그 자리에 있었으면서 막지 못 했으니 내가 쏜 거나 마찬가지다.” - 빙준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심형중을 찾아내면 밝혀지겠지. 형이 말을 안 하겠다면 반드시 심형중을 붙잡아서 그날의 일을 듣고 말겁니다.” -유준
“난.. 난 뭐가 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소린
“어떻게.. 어떻게 그런 뻔뻔한 얼굴을 들고 여기 있을 수 있어? 살인자!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희민
-본문 중-
쑥스럽지만 홍보 나왔습니다^^;
언제 해도 홍보와 자추는 쑥쓰럽군요;;
자연-판타지란에 연재중인 암살자라는 소설입니다^^
판타지세계에서 현실세계로 환생하는 환생물이구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는 학원물입니다
혹 이런 환생물에 관심이 있는 분 계시면 슬쩍 보시고
덧글 간단하게 한줄 정도만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음.. 아무래도 쑥쓰러우니 여기까지..^^;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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