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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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에 밝혔듯이 홍보가 목적이 아니라서 제목이나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실례인줄은 아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3월2일 무사님의 추천글을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도 머쓱해서 하기 힘들군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문피아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자신의 작품을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홍보는 자신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야 독자님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글을 쓰고 연재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과정이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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