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인 A.슬레이어즈 홍보합니다.
제 나름데로의 세계관을 가진 글입니다. 그 세계관의 틀을 잡는데 전 작품인 '이안'과 약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 되어버렸죠. 그냥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덧붙여왔던 지난번 대신 이번에는 조금 더 짜임새를 갖추고 더 세밀화 시켜서 끄적여 보고 있어요^^;
물론, 절대로 자신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이안의 스토리를 재구성 시켰으니 만큼, 이글도 전작과 같이 sf메카닉물이 되겠습니다^^, 메카닉을 절대의 요소로 집어넣을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무대의 대도구가 될 뿐이죠~ 어디까지나 사람이 바탕입니다 후훗. 연참대전도 버닝하고 있으니...
한번쯤 들려주세요!(웃음) 자신은 없지만(눈물)
-두가지 감정을 반복하는 이중감정자(?)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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