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하나 올려봅니다…
저는 소설을 좋아하는 16살의 학생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문피아에 가입하고 그때부터 소설을 연재하고 있고요…
저의 '대장장이 수련기'를 홍보하고자 이 글을 써 올립니다.
비록 허접 글쟁이인지라 필력은 딸릴지라도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을 만큼 정성을 들여 쓴 글입니다.
매일 'N'자를 붙이겠다고 새벽에도 글을 올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써는 매우 힘들더군요…
하지만 성실연재라는 것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리라 믿고 저는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비록 허접 글쟁이인 저이지만 저의 작품인 '대장장이 수련기'로 자추하나 올려봅니다.
많은 비평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대장장이 수련기'는 [정규연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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