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끝으로 시작된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올바인(Olvine) …
절대맹을 안고 태어났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게임을 시작한 청년 유건 …
그리고 그가 만난 게임 속 안의 클로즈 베타 유저 진립…
평범하지 못한 청년이 만들어 나가는 비범한 이야기.
지금 자연-판타지란의 게임 소설의 탈을 쓴 채로 무협을 쓰고 있는
예운의 <마이어스> 연재중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여년 동안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끝으로 시작된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올바인(Olvine) …
절대맹을 안고 태어났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게임을 시작한 청년 유건 …
그리고 그가 만난 게임 속 안의 클로즈 베타 유저 진립…
평범하지 못한 청년이 만들어 나가는 비범한 이야기.
지금 자연-판타지란의 게임 소설의 탈을 쓴 채로 무협을 쓰고 있는
예운의 <마이어스> 연재중입니다.~^^
10년전 게임 바람의나라 만 봐도 ... 시대의 격차라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있습니다.
20년 이라니요? 그것은 소설상 과장이 심한 수준을 넘어 개연성의 문제까지 도달 했다고 봅니다.
간혹 게임 소설의 이해 할수 없는 설정이 ... 지구 인구 0살짜리 애기부터 120살 노인까지 다 긁어 모은게 65억 인데...(아프리카 중동 중국 등 다포함) 그중 10억이 클베 신청 했답니다. 그리고 동접자가 수천만명 이랍니다.(한국 인구수 0살짜리 애기부터 120살짜리 노인까지 다 긁어서 4천5백만명)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은 좀 피해 줬으면 좋겠네요.
배경 자체가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모 성단의 모 항성계의 모 행성 이다. 여긴 인구수가 다르다~ 여긴 수명 개념이 달라서 20년은 강아지 찜쪄먹는 시간이다 ... 이런 세계관이라면 20년 가능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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