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신선을 쓰는 북미혼입니다.
이번에 정규로 카테고리를 옮겼습니다.
무당신선은 무당에서 자란 무한이라는 도사가 신선의 도를 얻어가는 과정을 담은 글입니다.
어떤 권모술수도 무한이의 깨끗한 마음을 더럽히지는 못합니다.
누구나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흙탕물 속에 핀 아름다운 연꽃 같은 얘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만 제 필력이 그걸 제대로 표현해 낼지 두렵기는 합니다만 제 힘껏 써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번씩 들리셔서 조언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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