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ukjang입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인 鐵血은 鐵血機甲의 약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이듯 전차와 전차전을 다루는 이야기로, 배경은 중세이지만 무기는 전차가 등장하는 퓨전물이라면 퓨전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현재 제가 게으른 관계로 아직 게시판을 신청하지 못한 채 '졸리로저' 게시판에 연재중입니다.
보시려면 '졸리로저'를 검색하셔야 한다는 거죠.
전차란 무엇인가, 그리고 전차전이 무엇인가 알고싶으신 분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갑 전차승무 출신분들은 필독하셔서 혹시 제가 범한 오류가 있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전 52전차 소속이랍니다)
여기사 잔느가 전차를 끌고 어엿한 기사로 그리고 지휘관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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