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
일단 첫 완결작입니다.
(기존에 무협 in 서울 쓰다가 연중했었죠.)
이래저래 단점이 많은 글이지만, 2600분 정도가 봐주셨습니다.
그분들 이외에 못보신 많은 분들도, 분명 보시기에 시간이 아까운 글은 아니실겁니다.
일단 흔한 양판소는 지양하는게 제 입장이라 다소 특이한 편입니다. 그리고 몰입해서 보기에는 조금 거친 글입니다. 이래저래 주인공을 좀 많이 굴렸지요~ ^^;
그저 관조하는 느낌으로, "아.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전한 죽음을 위한 마법사의 복수행!"
"네크로 벤젠스!"
두번째이자 마지막 홍보였습니다.
다시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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