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많은시를 짓고 소설도 창작했고요
단편/시 많이 찾아주시고요. 시간되시면 Bc오렌지 쳐서
제 시를 읽고 평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시하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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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푸 치 노
사랑을 대신 표현하고
마음을 대신 그리고
말을 대신 해주는
카 푸 치 노
그걸로 당신에게 사랑을 준다면
더 멋지게
더 예쁘게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대만 허락해준다면
난 카푸치노가 되어
당신에게 다가가고
당신의 입맞춤에
더할 나위 행복을 느끼고
당신의 마음에 섞기여
항상 같이 있고
당신의 마음을
먼저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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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시입니다
저는 맘에 드는데 여러분들의 마음속은 모르겠군요
문피아 작가분들이나 많이 들어오시는 분들
아직 어리고 어리숙한 저를 많이 도와주세요.
많이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은 저의 성장의 부분 부분입니다.
그리고 소설하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일기장이라고 시력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뉴웨이브]에 올렸고요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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