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리스타가 마치는 세레나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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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그냥 한 바리스타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카프치노를 자기를 빗대어 생각하는 시입니다. 제애기는 아니고요 그냥 카푸치노를 보니깐 .. 시상 마구떠올라~~ㅎㅎ 재수없으시다면 ㅈㅅ하고요 단편/시 에 더많은 시랑 저의 시가 있으미 많이 찾아주세요
헉..;;; 이럴수가! 이러시면 않됩니다 ㅜ.ㅜ 제가 소설을 준비하는데...... 홍보 전략으로 시를 하나 썼습니다. 1달뒤쯤에 시작하면서 홍보 글에 올리려 했는데..ㅜ.ㅜ 먼저 써먹어 버리시다뉘...ㅜ.ㅜ 그나저나, '단편/시'에 올리면 많이 봐 주시나요? 그렇다면 저도 그쪽에 올려야 겠지요.
와아? 잘쓰십니다 한번 단편/시 란에 가서 봐야겠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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