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 [세계 3차 대전] , [나이트] , [피로물든인연] , [칼 끝에 피는 꽃] , [스탕달 증후군] , [스탕달 증후군]까지.
위 일곱여개의 글을 문피아에 공개한 이후. 떴다. 이슈다. 말할 수 있을만큼 만족적인 성과를 거둔 작품이 없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 필력도 다른 프로 작가님들에 비해 약한 것을 비례하면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 흥행에 참패했다. 인기가 없다라는 인식이 들게되면 가차 없이 저는 연재 글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 문피아에 최고 이슈가 되어 뜨고싶습니다. 그럴려면 역시 여러분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 적고 있는 글은 [헤덴에프 나이트]라는 글입니다.
타이틀에서부터 재미없는 글로 인식될 듯 싶지만. 이번만큼은 꼭 흥행하리라 믿고 글을 연재 할 생각입니다. 흥행 안하면 연재 안합니다. - 이각오로 하겠습니다.
헤덴에프 나이트 소개.
아마 보통의 판타지 소설이었다면 이렇게 끝이나지 않았을까?
여기사에 나오는 기사들은 검을 한 번 휘둘러 수백 수 천명의 적을 한번에 몰살시키는 검기와 오라를 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드 마스터였을지도 모른다.
여기사의 나오는 성과 여러 첨탑들은 애초부터 초대형 굴착기 , 또는 엄청난 마법사의 마법 공격을 받아도 무너지지 않는 신(?) 속성의 금속으로 만들어졌을 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들이 대거 출현하는 범하디 평범한 판타지 소설이었을지도 모른다.
소설 여기사에서는 지상 최강의 생물체로 쓰여지며 마법의 주인이라 불리우는 긍극의 생명체인 드래곤도 등장하지 않는다.
깊은 마법의 숲 끝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 긴 수명과 마법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긴 귀의 엘프도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으로써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가지고도 만들 수 없는 절대 명검을 만드는 드워프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과 비슷한 생명체이자 힘이 쌘 오크도 존재하지 않으며 ,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 익숙한 코볼트 또는 가고일도 소설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작은 손짓 한번으로 도시를 초토화 시키는 능력을 가진 마족도 , 천신도 등장하지 않는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를 가진 여인도 자주 등장하지 않으며 젊은 나이의 이룰 수 없다는 9서클의 마법을 마스터한 대 마도사도 존재하지 않으며 엄청난 검기를 컨트롤하며 한 번 검을 휘둘를 때마다 성 하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소드마스터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욱더 의미심장하지 않았을까……? 너무나도 현실적이었기에...
하략.
정규연재란
해은 - 헤덴에프나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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