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
무림의 살아있는 전설.
그 두 번째.
이순(육십)을 훌쩍 넘긴 아미파 장문인 금정!
나름대로 진지하게 미션에 임하는 주인공 진극.
수십 마리의 말과 호랑이, 그리고 섬전초 등 영물까지 희생양으로 삼아 털 뽑는 무공을 창안하나…….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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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육
- 09.01.24 16: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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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익(黑翼)
- 09.01.24 19: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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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오월성
- 09.01.25 00:04
- No. 3
찬성: 
반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