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테이머즈 오브 판타지아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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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이 옮겨지진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계속 써 내려 가고 있습니다. 쓰다기 보다는 옮기는 게 맞는 거지만, 어쨌든 미리 작업해 둔 분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연속적으로 계속 올라올 겁니다. 지금 써논 것 중에 1/4를 컴퓨터로 옮겼고 지금 써논 분량은 총 분량의 1/4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아,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되는군요. 일단 장르는 게임 소설입니다. 군대 있을적에 틈틈히 썼지만 결코 대충쓰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상당히 강하고 주변에 여자가 많게 되는데 소설중 우연은 한번 뿐이고 모두가 필연입니다. 문필력 부족으로 잘 표출되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모든 것을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주인공이 강해야 했고 그것은 단 한번의 우연으로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현실에 대한 분량이 거의 없습니다. 아, 뭔가 설명한다는건 엄청 어렵군요. 머리 속이 상당히 혼잡해 졌습니다. 어쨌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아, 고치기 버튼이 어디있는지 이제야 찾았네요.
그리고 이런 것도 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되있기에 수정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629
찬성: 
반대: 
큰불
견미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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