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가 영주의 아들로 태어난 16세 소년 아무르(주의 : 우주마왕 아무로가 아님).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관계로 영지 발전과 부국강병의 꿈을 꾸나, 아버지 때문에 늘 방해를 받다가...
아버지가 3년간의 성지순례 여행을 떠난 이후, 영지 개편을 통해 막강한 군사력을 길러내었으니...
이름하여 자전거 화승총 부대!
기병이고 보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우리 무적의 자전거 화승총 부대만 있으면 전국재패의 꿈을 이룰수 있다!
이런 일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영토확장과 부국강병을 꿈꾸고 있는 바론의 국왕 아무르 바론!
바론과 함께 자전거 부대의 활약을 지켜보실 분은 아래 포탈을 타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 '농민영주 이계정벌기'와 '철혈화'는 서로 다른 별도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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