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게시판 혈마를 연재하고 있는 봉황송입니다.
혈마는 혈로를 걸어가는 마귀를 그린 작품입니다.
마도무림을 연 천마가 은거하면서 천년 후를 기약합니다.
천마의 300년후, 마도무림의 깨고 부수는 공중도덕을 충실히 지키면서 혈로를 걸어온 혈마는 절대자에 올라 지겨워합니다. 환마로부터 천마가 천년후를 기약하기 위해 동면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혈마는 천마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버리고 656년의 동면에 듭니다.
656년의 동면 과정에서 혈마의 몸에는 커다란 재앙이 닥칩니다.
절대적이었던 힘을 거의 모두 잃어버리고, 천하제일미남이라고 불렸던 육체가 최악의 추물로 바뀝니다.
21편을 올렸습니다.
혈마의 좌충우돌 무림행을 보러와주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