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제 글이 듣보잡이라뇨.

1권 분량 끝 겸 기념 홍보입니다.

연재 주기는 1주일에 세 편.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시험 기간이라 방황중......이죠. 아마...... =ㅁ

(아는 지인분의 '인기 없는 글이지?'라는 말에 팍 꽃혀 홧김에 쓴 홍보글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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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별이 춤을 추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그"의 전투를 실제로 보게 된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별빛 그 자체를 두 눈으로 목격했노라고.......'

-모험가의 이야기-

눈을 잃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현성.

그런 그에게 다시 한 번 의문의 사고가 찾아오고,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처음 보는 광산에 떨어진 후였는데.....

별빛의 눈물, 성궁 에스티아를 얻은 후로 이어지는 인연들.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연 뿐이 아닌 악연들, 그리고 적들이 그의 곁을 가로막는데.....

"지켜낼꺼야. 난.....이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저는 환상 그 자체. 그리고 동시에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갈 평범한 광대입니다."

루티어스 대륙 속에서 , 동생 유시하와 완전한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싸워나가는 그날까지.

에스티아, 그리고 그의 주인 현성의 모험기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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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0

에스티아로 가는 포탈

구원이 간절합니다.

[양파즙]

조횟수가 466이 될 때까지 덧글하나 없는 홍보글이라니 ㅠ

[투렌바크]

모든 것을 앗아갈 평범한 광대입니다.

^ㅡ^ 와닿는데요.

[두억새]

대사가 마음에드는군요

[라이샤]

네!! 대사가 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