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들을 읽어보고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제 소설과 코드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쯤 시간 내서 밑의 짧은 글이라도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떠실런지요?^^)
RPG게임 초짜!?
전직이란 시스템도 모른 채, 게임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여자를 밝히고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그가 어느날 만난 쉐도우 킬러(Shadow Killer), 셴도우로 인해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단순히 그에게 당한 만큼 복수하기 위하여 시작해버린 인생에서 고난이란 끊이지 않게 되는데..
머더러(Mudurer)
누군가를 죽여야 강해지고,
강해져야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그런 직업.
'P.K'가 곧 '성장'인 직업.
그가 도전하게 된다!
- 1부 내용 끝 -
생각하는 프로그램, MG.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떨어졌다.
400년 간 끊이지 않은 천공의 대제 케르데스와 적인왕 프로케스의 대 전쟁이 펼쳐지기 직전인, 전국 시대!
주인공에겐 그곳의 역사를 바꾸어야 한다는 부탁을 받는다..
전투국가 바칼
신성국가 헤르미안
용병국가 시비엔
죄수들의 국가 아슬란
그리고 마지막 '신', 소우트가 남긴 성녀가 존재하는 에반
다섯개의 국가가 역사를 써내려가고, 피말리게 싸우는 전국시대.
"이미 빠져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군."
죽이기 위해 강해지지 않고,
강해지기 위해 죽이지 않는다.
다만,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여야하는
원 데드 디 엔드(One Death The End) 인생.
"다만 주어진 상황을 즐길 뿐이지."
그로 인해 역사는 차츰 바뀌게 된다.
- 2부 내용 끝 -
다시 본게임으로 떨어진 주인공.
이전의 파티원에게서 그가 가장 바라고 있는 소망을 이루어 줄 '목걸이'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목걸이는 8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검은 광대 '라르드 레스케빌'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셴도우도 그 중 하나!
"너를 밀어내고 내가 길을 걷겠다. 피의 길을. "
검은 광대에게서 8개의 목걸이 조각을 빼앗아야 하는게 그의 특명. 그렇지만 이룰 수 있을지!?
"언제든 나를 밀어내고 내 몸을 네가 가져도 좋다. 다만 한 가지, 이제부터 내가 한 번이라도 죽으면, 그때 가져가라."
- 3부 내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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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퓨전 게임 판타지입니다.
- 시스템은 RPG.
- 차원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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