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만한 중학생, 영웅으로 깨어나다! (재홍보...)

Regain

1. (특히 능력・특질 등을) 되찾다   2. (떠났던 장소로) 되돌아오다

『

[바람의 인정식은 마쳤다. 이제 그대, 주신의 대리자에게 이 미네르바, 바람의 정령 왕이 바람으로 모든 걸 날려 보낼 수 있는 힘을 주겠노라. 그대는 이 바람으로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기를…….]

그녀의 손에서 빛이 나와 칼리고의 중앙에 있는 원에 닿자 초록빛이 번졌다. 다니엘은 순식간에 머릿속으로 지나가는 주문을 외쳤다. 강렬하게. 숲이 떠나가도록.

[바람의 정령 왕, 미네르바여. 날카로운 바람의 마음과 누구보다 빠른 그 힘을. 그 힘으로 눈앞의 적을 눈앞에서 사리지게 도와주어라! 바람의 쌍검 ‘풍쇄검!’]

                                                                                        』

                                                                      -in Regain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김태진.

지구와는 다른 차원 '테르비아'에서 찾아온 불청객으로

그의 인생이 모두 달라진다.

테르비아를 혼돈에 밀어넣고 있는 대 전쟁.

그 속에 숨겨진 관계들과 진실.

그리고 서서히 깨어나는 진정한 적.

평범했던 그가 진정한 영웅으로 깨어나는 Regain!

부족한 글 많이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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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뱀]

평...범...

[소울메이트]

이거 위반아닌가..;; 프롤로그를 제외한 10편이상올라와야 홍보 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천년후에도]

중학생..고등학생...이계진입물 절대 안봐요.....한때 트랜드였는데..지금은..식상해서..

[햄찌대마왕]

10편 방금 올리신듯하네요. ㅎ

[효에]

리게인... 이계인?

[빵의무사]

고등학생이 주인공이여도 쉽게 손이 안가는데..
중학생은 ... 보기 무서울 정도군요...
중고생 주인공인 소설은 셋중하나죠.
정신연령 초딩... 깽판물... 아니면
괜히 사회 타령하면서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괜히 이리저리 꼬아서 심오하게 말을 늘어놓지만.. 결국은 "아우 지루해" 나 "세상이 날 미워해" 라는 결론의 프롤로그를 가진 짜증나는 주인공을 가진 소설...
아니면 수작.. ㅋ

[장곰]

돋네

[[탈퇴계정]]

차원 건너뛸꺼면 굳이 중학생이 갈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분위기가 이고깽이라고 해서 주연의 실제나이가 어릴수록 거부반응이 심해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