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독자나 글쓰시는 분들이나 모두 상상을 하고 계시죠?
어떤 캐릭터에 대한 상상... 사건에 대한 상상... 이야기들.
그 어떤 독자나 작가라도 상상에 관해선 너무나도 자유롭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게 상상하는 작가이니만큼 제 상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에요.
이 상상을 제한하고 상상할 여유조차 주지 않는 현실을 까고 상상 속의 인물들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그런 소설입니다.
1.향교에서 우연히 만난 컴퓨터 속의 딸.
2.죽었던 가족이 컴퓨터 속에서 되살아난다.
3.실제 세상에 아닌 곳에서도 가족을 사랑한다.
4.상상속에서 나온 것은 기억, 기억이다.
5.
6.
이제껏 나온 줄거리들입니다.
이 소설, 끝까지 읽으실 수 있을지요?
리비툼 -서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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