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문...그리고 이 노래.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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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다 !
우워어, 뭔가 엄청나다!
연재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부족한 필력이나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래 제목은 영화 황비홍에 나오는 남아당자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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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진 홍보네요~ 한번 가서 봐야지 ㅎㅎ
성룡의 취권에 먼저 쓰였지요. 나중에 들어보니 황비홍의 그노래!
혹시 얼마전 다중 아이피로 자추하시다가 걸리신 다우님 아니신가요?
다우씨 같은데..
예전 월문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신 다우님은 울산 가람문학회의 일원 중 한 분이십니다. 저는 학회의 창작부서를 맡고 있는 일인으로서 제가 맡고 있는 달빛의 노래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혹여 이 점에 의의가 있으신 분은 쪽지나 010-4603-900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미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다우님의 아이디는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어 재가입 및 문피아에서 전혀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이 글은 상업적 출간을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히는 바, 독자분들은 순수하게 창작의 의미로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군요. 그럼 월령님이 쓰신 글은 '다우' 님의 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우상윤님이 물어보신 질문의 답변은 이 글은 다우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왜 전에 썻던거랑 같은거죠??? 이해 할수가 없네요.
탈퇴하신다고 될 일이 아닐텐데.. 정확한 해명도 없으시고... 연재글도 그대로 남아있던데.. 재가입해도 이 글들에 대한 수정권한은 안 생길텐데... 혹... 다신 안 쓰시려구요....?;;;;;;;;
해명없이 그냥 탈퇴하면 오히려 동일인물이라는 의심만 증폭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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