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과 내용의 갭.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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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이..이런 악마의 게임이..
곧 가야되는 입장에선 웃음 안나오는 내용 하아..
풉....
이미 갔다 온 사람으로써 아마 제가 성질이 조금만 더 급하여 분문의 내용을 안 읽었더라면 악플을 달았을 뻔 했습니다.
음,, 전 제목을 보고 본문에 자유가 없지 라는 내용을 예상했는데 역시나 못나오지 ㅋㅋ
하지만 장기만 된다면(간부) 아주 좋은 곳. 어디까지나 장기가 될 경우에.
ㄴㄴ 그래도 부사관은 안좋음. 그래도 군대는 싫음. 별달아도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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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도 뭐그닥 .. 군대는 계급사회 .. 장교는 뭐 안맞는지 아세요 ? 우리대대장은 사병들있는데서 연대장한데 쪼인트까이고 뺨맞는것도 봤는데 ㅋㅋ 그렇다고 대대장이 소원수리를 쓰는것도 아니고 ㅎㅎ
말년 중위가 최고지 추천
말년 중위?? 말년 준위겠지요 ㅡㅡㅋ 아무튼 사병 입장에서 봣을때 가장 좋아보였던 계급은은 말년 준위고, 직책은 화학쪽이였다는...
군대는 이래저래 까이죠... 전 준위도 그 많은 사병들 보는데서 조인트 까이고 욕먹고... 나이가 나이인데도 봐주는거 없더군요
말년 중위 좋습니다. 제대 코앞이면 대대장실에서도 드러눕는다는 말년 중위ㅋㅋㅋ
말년 중위~ 어차피 집에 갈 사람들이라서 그리 터치를 안함~!! 사병들도 안건들이고 새 차 뽑는다는 일념하에 항상 싱글벙글 ㅋㅋㅋ
군대는 확실히 계급이 깡패죠.. 장성급 중에는 대령이 운전수 노릇 하는것도 봤다는..
군대는 내 위에 없으면 짱임 있으면 시ㅋ망ㅋ
군대에서도 힘이 깡패던데요? 소대장이 중대장한테 욕하는거 봤어요!(공익입니다 훈련소에서 봤어요) 소대장 특전사 포스쩔엉!
훗.. 다들 큰 부대에서 근무하셨군요.. 제가 근무하던 부대는 부대장이 소령이였는데.. 1년에 몇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왕처럼 지내던데요.. (대대장, 사단장 등의 1년에 1-2번 있는 방문을 제외하고..100명짜리 작은 부대라 사건 사고도 거의 없었습니다.) 좋은데 장교로 근무하면 완전 꿀입니다.
얼마나 왕처럼 지냈는지는.... 제가 잘 압니다. 리니지 하고있는 걸 봤습니다. ㅋㅋㅋ
하긴 ㅎㅎ 저도 대학생 1학년때 리xx2를 하는데 거기서 친한 형님이 소령이엿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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