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설공주의 계모였다' 홍보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레프라인입니다.

현재 자연 판타지란에 '나는 백설공주의 계모였다' 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1. ‘나는 백설공주의 계모였다’ 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의 냄새를 좀 풍기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글이며 (읽는 관점에 따라서는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아줌마입니다.

2. 이 글에는 공주 왕비 왕자 기사 성직자 마녀 드래곤 난쟁이 등등이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언급됩니다.  

3. 이 글은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자식교육 화장실 유머 등을 어정쩡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뒤져 보시면 로맨스도 아주 쬐끔 있습니다.  

4. 이 글은 제가 연재하는 다른 소설의 연재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콩자]

하나만 여쭐게요... ㅜ.ㅜ
에.델.레.드...는요? (부들부들...)

[레프라인]

콩자님//지금 쓰고 있습니다욤 -_-a

[햇별]

저도 왠지 부들거리고 싶어지는... 백설공주의 계모가 재미있어서 왠지 더 부들거리는...

[옆집언니]

왕비님 아줌마라기엔 너무 귀여운데ㅋㅋㅋ

[체셔냐옹]

내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래, 난 계모였던 것이다. 백설공주나 봐야지

저 그냥 나갈게요.

[나셰미루]

으.....잉?

[이곳저곳]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96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962</a>

[셸a]

참 우연히도 오늘 에델레드를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