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 캐취. 자 홍보 올리실 시간이 있으시다는 것은 글 올리실 시간이 있으시단 겁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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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무섭군요...
루테일님께.. 그래서 올렸어요. ^^ 너무 혼내지 말아주시길.. 흐규흐규 ㅠㅠ 뱉은껌님께.. 네.. 저도 독자분들이 참 무섭네요. ㅎㄷㄷ;;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하나 올리셔서 원성이 좀 적을 듯 ㅋㅋ 연재안하시는 주말같은 날에 올리셨으면.;;;;ㅎㄷㄷ 그리고 일단 추강 ++ㅋㅋㅋ
aqkim93님께.. 저, 저도.. 머, 먹고는 살아야지요.. ㅠㅠ 예비군 다녀온 사이 제 소설 존재감이 잊혀졌어요. ㅠㅠ 가슴 아파 홍보 합니다. ㅠㅠ
존재감이 사라질리가요..... +ㅁ+ 그리고 그 존재감은 홍보가 아닌 본편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왕이로소이다 홍보글 올라왔길래 저도 버럭!!하러 왔다가... 본편 올라왔길래 서둘러 추강 남기고 본편보러 갑니다. 추강!!!!!!!
쾅쾅 추강!
작가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편의 홍보글만 올려야 한다는 제약이 있잖아요? 독자의 경우에는 한 페이지에 3개 이상의 글 올려야 한 다는 것 제외하고 제약이 있나요? 아니면 대신 홍보글 카피해서 추천으로 해서 올려드리고 싶은....ㅋㅋ 그만큼의 폭풍연참을 보장해 주신다면 ㅎㅎ
3개이상의 글 올리지 못한다는..
게시판 페이지당 동일 작품 추천 3회까지 가능입니다. 그 외의 추천에 대한 공지는 지인일 경우 지인임을 명시할 것 외에는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오오... 저 당당하게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금요스페샬 방송국과도 맞짱 뜨는 대담한 연재시간!!!! 황금시간 밤 10시!! 내일 이시간에.....
그,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드라마 시청시간이라니 ㅋㅋㅋㅋㅋ 아 이런.. 난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바꿔야 할까요? ㅋㅋ 더 늦게.. 풋.. 죄송합니다. ㅎㅎ
훗, 이런 잘못은 연참이라는 것에 지워집니다. 홍강!
ㅎㅎㅎ 그래도 보는사람은 다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예비군 가셨다길래 혹시 그사이에 글을 더 쓰시라고 추천도 올려놨는대 ㅠㅠ 이럴수가 이럴수가 배신이다!
저도 홍보하다가 혼나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백화요란님, 기쁘시겠습니다. 홍보한다고 혼나기까지 하고. 아 근데 이게 적다보니까 되게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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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쉬네님.. 배신이라뇨.. ㅠㅠ 그 무슨 가슴 아픈 말씀을 ㅠㅠ 그런거 아니에용 ㅠㅠ 티리온님께.. 호, 혼나면서 기쁘면 아주 위험한 쾌락을;; 전 평범 남이랍니다. ㅠㅠ 부디 티리온님께서도 건필하시길 바라요. ^^
정인을 잃은 황제의 복수는 이 장대한 글의 서장에 불과하단걸 알려드리고싶네요 황제의 카리스마는 이제부터죠ㅋㅋㅋ
전투씬이 없어도 판타지가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작품!
오홍..존재감이 옅어졌다니요 ㅜㅜ 이럴 때 추천을 싸질러야하는거신가
추강입니다~ㅋ
홍강!!!!!!! 무게감이 어휴~~
확실히 추강입니다 전투씬이 없어도 판타지란 이런거다라는걸 말해주는거 같죠.. 그런데 전투씬도 무지 재미있어요 !_ ! 극 후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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