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소설엔
소드마스터, 클래스 마법사(7클래스, 8클래스 같은 거), 엘프. 이런거 없습니다. 드래곤은 나오지만, 그래봤자 상징적인 의미의 '용'일 뿐이죠.
그러나 그 대신 여러가지 색다른 것들, 색다른 힘, 색다른 상징성등이 있는 소설입니다. 고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야 주인공이 여동생 좋아하는 시스콤에, 행볶칸 하렘따윈 없는 소설이라. 주 독자층 취향에 안맞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현실을 잘 반영하고, 그 현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드리는 소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답답하게 만들거나, 정죄하거나, 공격하는 위험한 글이 아닙니다!
부디 읽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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