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을 제가 홍보할려니 언제나 많이 쑥스럽네요.
중세시대 배경이고 판타지분류입니다.
정규연재란에 있구요. 될 수 있는한 꾸준히 연재할려고 합니다.
현재 18회 올렸고 한 2권 분량 좀 안될거 같네요.
대충 내용은 기사와 마법사가 등장하는 중세전쟁소설인데,
신분의 차이가 있는 두 남자의 성장 소설이기도 합니다.
<1회 펌>
크레아력 102년.
발렌티노 왕국의 미켈레 지방은 대대로 영광의 미켈레라 불리우는 미켈레 가문의 영지이다. 발렌티노 왕국이 발렌티노 제국으로 불리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7백여년에 걸친 유서 있는 귀족가문이다. 60여년전 샤르데냐 공작의 신성루스제국으로의 망명으로 제국의 4분의 1을 잃었고 50여년전 근방의 해양 섬나라 아크루치아의 침략과 연이은 내전으로 아드리아 공국과 발렌티노 왕국으로 남북분단이 되었지만 미켈레 가문은 그런 내전의 틈바구니 속에서 끝까지 발렌티노의 마르체티 왕가을 수호하며 지금도 왕국의 검으로서 아드리아 공국과의 접경지역을 지키고 있다.
원래 후작가문의 미켈레 가문은 ...
-혹시나 시간이 되시면 읽어보시고 많은 비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계속 발전해나가는 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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