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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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작가님께 제목 태클만 걸고 홍강을 깜빡했었던;;; 몹쓸 독자도 홍강합니다.+2 아직 전개될 나날이 호밀밭처럼 남아서 더 기대되는 글입니다. 연재분도 적지 않아요! 40편. 기대하고있으니 훌륭한 떡밥회수 부탁드립니다+ㅁ+♡
흠흠...자...속편을 올려주세요!!! 언제나 N이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아.....................
홍강입니다! 지금 밀린 과제를 무시하고 미친듯이 읽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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