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의 병기를 연참하고 있는 용아(龍兒)라고 합니다.
흑옥을 쓰다가 얼떨결에 떠오른 생각으로 쓰게 된 것이 바로 이 신의 병기인데 흑옥 보다 많은 호응을 받아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부족한 글이고 무계획으로 그저 전체적인 틀만이 희미하게 있는 채로 시작한 글을 생각외로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병기는 초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대륙 ‘ 노이트리아 ’에서 마법이 점차 사라져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무지 격하고도 빠른 과정이긴 하지만.. ㅎㅎ
드워프와 보이지 않는 마법사들을 동반한 거대 병기 ‘ 쿤 슈아 ’의 등장과 함께 인간과 엘프 그리고 마법사들은 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결국 대륙에 가장 거대한 국가. ‘ 카르타리아 제국 ’이 세워지고 결국 대륙의 모든 왕국을 통일하기에 이릅니다. 왕국에서 공국으로. 권력을 낮추고 제국의 황제만이 최고의 권력으로 대륙 전역을 지배하게 되는.
예전과 반대로 인간이 핍박을 당하고 드워프들에게 각종 박애와 유린을 당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상태에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과 엘프와 마법사들이 힘을 합쳐 제국을 물리치는 과정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현재는 주인공이 슬슬 목적을 달성하러 출발한 상황이지요 ㅎㅎ
곧, 강력한 몬스터와 강력한 마법사들과 주인공 팸과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흠.. 너무 길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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