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혼의 별님 서재에 가시면 다른 작품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공녀님의 집사는 특수부대 출신] 판타지
현재 18회까지 연재하셨습니다. 깔끔한 문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목부터 남다르지 않습니까.
[그녀와 나는 강제 동거중] 이라는 로맨스 소설은 총 85회로 이미 완결을 보셨습니다. 감각적인 서술과 부드러운 진행. 우- 굉장합니다.
[카스티아 대제] 오. 12회까지 연재하셨는데 현재 연참중이십니다.
소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군요!
[속국의 아침에도 해는 뜬다! ]
패국의 왕이 다시 일어서는 모습! 기대됩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화이팅!!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