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별꽃을 참 좋아했던 독자입니다.
기존의 무협과는 좀 다르면서도 익숙한 느낌.
무협이 아니라 태백산맥이나 소나기 같은 한국 작가들의 순수 소설을 읽는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했던 글이죠.
그러나 공지 하나 없이 연중된 지도 어언 5달.
우중인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기별꽃을 참 좋아했던 독자입니다.
기존의 무협과는 좀 다르면서도 익숙한 느낌.
무협이 아니라 태백산맥이나 소나기 같은 한국 작가들의 순수 소설을 읽는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했던 글이죠.
그러나 공지 하나 없이 연중된 지도 어언 5달.
우중인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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