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해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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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갑니다 ^^
정말 구미가 당기는 추천글이시네요^^ 함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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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님의 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담담님의 추천이라니 꼭 봐야겠군요. 달려가 보겠습니다.
오~ 재밌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예전에 연재하시다가... 연중하신거 아닌가요??
앗.. 필이 팍 오는데요. 얼른 달려가봐야겠어요. ^^
으윽...-_-;; 부, 부담감이...
둔저님, 부담감 때문에 도망가시면 저는 저주 할 겁니다. 써 놓으신 글 이번에는 다 푸세요.^0^ 둔저님 글 읽느라 저는 글을 쓰지도 못했습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핑계인가?^^;;;) 하하하! 좌우간 이번에는 다 풀어주세요^^
ㅎㅎ 정말 아름다운 핑계로군요...
열심히 보고 있다죠.^^
검색이 안되서 가서 봤더니... 마지막자가 한자네요.. 둔저 - 석일비傳
음, 뒤를 쫓아가 봅니다. 애처가의 길이라. 그 많고 많은 길 중에, 가장 험하다는 애처가의 길..... 모든 산을 굽어 보는 태산에 올라서도 목 놓아 울부짖는다는 그 험한 길..... 무서움에 떨며, 달려가기가 겁니지만, 담담 님이 책임지실 것 같으니...일단 달려가 봅니다.
오옷!!! 벌써부터 포스가~~!!!!! (오버하지마) (꼼지락)
재미있어요 ~! 저도 추천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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