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한 찬가 카이첼
삭의검바람의제 달강
디바워드 바다별
플레이어 건설노동자
IBM team
도시전설 기신
무협 in 서울 진서림
전부 현대물입니다.
뭐 희망을 위한 찬가 같은 유명작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정말 예전 나우에 이드레브 연재하실때부터 즐겨보곤했
습니다. 보다보면 나도 책좀 읽어야 겠구나 하고 자신의
무식함을 깨닫게 되는.. =ㅁ=;
삭의바람의제 같은경우는 특수 기관에서 일하는 주인공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뭐.. 주술 마법 등이 나오고
배경은 역시 현대. 단점은 연중이라는거 -_-;
디바워드야 뭐.. 어느날 갑자기 괴물 때거지로 나와서
주인공이 괴물 때려잡는 이야기 인데요. 바다별님 이야
기 말고도 더 있는걸로 아는데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아무튼.. 성장하지 않는 소녀의 가차없는 모습이
... 어울리네요.
플레이어 요 근래 갑자기 많은 추천수를 동반하며 화제작
으로 꼽혔었죠. 재밌습니다. 근데 요즘 연재가 뜸한듯...
음악에 중독되며 폭력적으로 변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무협 in 서울은 재밌는데
연재속도가 극악입니다.
말 그대로 서울 안의 무협.
주인공이 복학한후 이런저런 인연으로 좌도 방문의
무공을 배우게 되네요.
한번 리메이크 하느라 잠적하신후엔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올리시는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IBM 이거 물건입니다.
재미 확실합니다.
책을 수집하는 사람들.. 의 내용인데 주인공이 길을 찾는 ..
그러니까 견도자 역활을 하네요. 그러면서 여기저기 엮이게
되고 천지서림 알바하면서 거의 악의 축의 한편이 되어버리는...
양도 많고 재미도 많고
천지서림의 악독함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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