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협은 무협인데 요괴나 주술등이 나오는 무협입니다.
주인공은 용병같은건데 내공을 익히지는 않았지만 내공을 익힌 사람들처럼 먼거리의 기척이나 냄새등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수들이나 요괴들의 공간인 '어떤 곳'(이게 제목인데...)이 있는데 주술쪽 사람들이 현세의 경계 넘어 있는 '이 곳'을 봅니다. 굉장히 강한 '그 곳'쪽에 여주인공이 있고 중반부에 주인공이랑 헤어지더니 어떤 이상한 꼬마넘한테-원래는 주인공이랑 얄라리한 사이였던가?- 그 꼬마가 여자 홀리는 이상한 힘이 있어서 여주인공까지도 그너마한테 호감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뒤는 못봤는데요. 도대체 이 소설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내 머린 돌인가...orz...
2. 이 소설은...음...전쟁소설이라고 해야되나? 우주를 배경으로 전쟁을 다룬 소설인데요. 어떤 행성의 제국이던가? 뭔가랑 다른 행성이랑 싸우는건데 한쪽은 스타로 치면 테란이라보면 되고 다른 한쪽은 프로토스라고 보면 됩니다.
주인공이 테란쪽인데 프로토스쪽 능력을 갖고 있어서 갈수록 강해지던가? 합니다. 무슨 로봇같은것도 타고 다니던것 같은데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소설을 완결 못봐서 다시 보려는데 제목을 까먹어서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ps. 방금 생각난건데 무슨 대전기였던가? 하는것 같습니다.
3. 무협은 무협인데 동양판타지라고 보면 됩니다. 주인공이 무슨 청령지첸가? 하여간 푸르색비슷한 지체를 같고 있는데 장백산지기니 뭐니 해서 신선들이랑 요괴들도 많이 나옵니다. 규염객도 나오구요. 여주인공이 여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청령지체(?)의 적대적인 지체가 있는데 이건 적색비슷한 지체입니다.
위에 적색비슷한 지체를(이하 적색지체)가진 사람이 주인공을 좋아하던 주인공이 누나라 부르는 사람인데 요괴넘들이 흠흠..강x를 해서 각성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 옆에 백호나 다람쥐같은 것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꼬마 신선이었던가? 여튼 마지막에는 어떤 여자랑 차른세계로 빠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서 그런데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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