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5분에 한벌 꼴이요...?
여유로우시군요..
참고로 류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을 쓰느라 바뻐서 그동안 못읽은 분량 독파해야겠습니다 ㄷㄷ;;
많이 쌓이셨더군요 하핫;
저는 대략 한 2~3분 꼴로 한번씩 확인 하는 것 같군요.
한 2시간 동안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피를 말리죠. ㅠㅠ
오옷!
한번 보러 와주시겠다면... 하지만...
아직 현신 부분이기에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적어도 이번에 올릴 편이 지나고 다음 편부터 판타지에 관한 복선이 슬슬 들어나기에...... ㅠㅠ;
그래도 혹시 관심이 가신다면 읽어봐주세용 ㅠㅠ;
그림자를 먹어치우고,
박동하는 혈관을 지배하며,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다룬다.
광기를 지배하며,
홍염을 뒤집어쓰고,
공간을 넘나드는 자들을 부르며,
소리 소문 없이 그대의 옆에 서 있으리라.
죽음을 거스르며,
세상의 가장 부정한 것과,
세상의 가장 성스러움을 지닌 존재.
이들 중 하나가 제 주인공입니다.
음...
관심이 가신다면 와서 봐주세요 ^^
정연란의 A.V.L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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