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여자 4명이 생겨서 각각 서로 남자주인공 차지하려고 해서 싸우는 4국지 인줄 알았습니다. 이런글 좋아하시는분은 지금 바로 가셔서 보셔도 좋겠군요.
근데 삼국지 배경으로 넘어가더군요, 약간은 틀리지만 말입니다.
원상이 안죽고 주인공의 아버지로 있습니다. 그리고 무공이 나오죠. 확실히 무공이 있어야 일기당천, 만부부당이라는 말이 현실감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러 화산파에 들어갑니다. 거기에서 여자가 또 새로 꼬입니다. 앞으로 적어도 2명? 아니면 3명쯤 섞여서 현대에서 못이뤗던 사국지를 완성하실지도 모르겠군요.
ps.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마음에 듭니다. 사랑이 아닌 연애하는 부분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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