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오... 드디어 나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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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지금 책방 가기 귀찮아서 안 빌렸는데.. 어익후 22권 나오다니 가서 다 빌려와야겠네요
솔직히..재미는 동감합니다만... 책이 나오는 기간을 보면... 진짜로 작가님이 게을러서 같습니다 ㅡㅡ;;
9000원임...털썩.. 어째 가격이 묵향이 제일 빨리 오르는듯해요.. 다른건 아직 8000원대를 유지하는듯 싶은데.. ㅠ_ㅠ;; 기다린 사람을 생각해서 7000원에 달라!
묵사발 만드는거 보니 묵향 성격은 여전하더군요.
작가님이 게을러서 맞는거 같은데요....
이글보고 바로 손에 넣었어요^^ 감사...
작가님 게으르다에 한표~!
페이지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가격은 점점 비싸집니다. 하아... 그래도 사긴샀습니다만... 포스가 21권에 비해 또 떨어져서 안습...하아... 아무리 부제가 폭풍전야라지만...한권내내 볼만한 비무하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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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책방에전화해서 맡아달라고 했음 ㅋ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내용이....!!! 이왕 기다리는거 다음권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하고 있습니다;;
21편까지 4번 읽었는대 볼대마다 새롭고 재미 있습니다..
9000원 이라는 말 듣고 마시던 물을 뿜어버렸습니다..... LCD 인데 괜찮겠죵? 오늘 사러 나가야겠네요 ;ㅁ;
16권까지 다 구입했습니다만 .. 그 이후로도 꽤 나왔나보군요. 볼거리가 생겨서 기쁩니다^^
지겹게 나오는구나..;;
동천에 비하면 양반인건가..;;
낼 사러 가야지 묵향은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어
전 묵향 22권이 좀 스토리를 질질 끈다는 느김을 받았습니다. 23권을 기대해 보는 수 밖에요
아직도 완결되지 않다니 22권이 정말 끝일줄 알았는데 ㅋ
묵향 22권 ; 글쌔염 ;; 제가읽어본바로는 - -;; 내용이좀부족한 느낌도들던데;; 앞뒤가 조금 안맞는거같아염...
묵향..다크레이디 넘어가면서 여러 취향차이로 포기했던 소설.. 벌써 22권까지 나왔네요..아직도 볼까 말까 하는 소설입니다 ㅎ
점점 드래곤볼이 되어가는 것 같군요~
드래곤볼은 주인공보다 강한 상대가 계속 나오니까 우주로 스케일이 커졌지만 묵향은 아직 우주진출은 멀었죠 ㅋ
전 묵향 일본에 있을때까지만 재미있구.. 다음부턴 흥미를 잃어 버렷네요.. 처음 묵향볼땐 금방 보고 또 걸어서 20분 정도 되는 거리를 나가서 책을 빌려와서 볼정도로 재미있엇는데. 이제는.. 나오던지.. 말던지..할정도네요.. 제 개인적으로 옛날의 묵향이 그립다는..
예전의 묵향이... 정말 재미있었지요... 무림에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전쟁이 벌어졌을때가... 정말 최고였는데.... 점차점차... 그 포스가 떨어지는게... ㅡㅡ;;; 아쉽....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여... 22권두 너무 질질 끄는거 같구여.. 나만 그런가여? 글에서 작가의 성의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22권.. 기다린 기간에 비해 양이 좀 적고 내용도 억지로 늘린듯한 느낌 제목이 폭풍전야 라 그런듯 그래도 23권만 빨리 나온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함.
헛.. 22권이 나왔군요.. 모르고 있었네 ㅡ_ㅡ
나온건 알았는데 못빌려서 OTL 출판사에서 안내보네는 건지 아르티어스 전기도 얼른 나왔으면 원래 2006년 1월달에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22권은 확실히 질질 끈다고 봐야 -_-;;
그건 그렇고 23권은 언제
22권 정말 질질 끕니다.이대로 끌다보면 25권이 완결일지도 ... 21권에서 기대했던게 하나도 나오질 않았어요.
진짜..묵향 처음 봤을때..전율이였죠..ㅋㅋ 하지만 지금은 제 머리속에서 내용이 안이어져서 그런가 그런 포스가 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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