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다리기 지처 감니다..
어느분(아디가 기억이 안나서 제송...) 에 추천을 받아서..
선작 목록에 올리고
그때당시 글올린 편수가 얼마 안되어 잇어서..
익혀놓코(?? 많은 편수가 올라오면 보는법) 볼려구 기달렸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연중..
그담에 다시 재연제..
그래도 재미잇게 보앗습니다
선우님에 정벌 이후로 너무나 잼나게 보앗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글이 안올라 오더니..
2틀 길게는 4일에 한번꼴로 글 올라오면 다행이구..
이제 묵묵 답답임니다..
답답한 마음에 독자로써 쪽지 보내고 독촉 할려구 맘도 먹어 보앗는데..
이건 아니다 독촉해선 안된다 하고 맘 다잡고..
게속기달렷습니다
선작 목록에 젤 상위 1순의에 올라 잇는 검의눈물...
너무 기다리기 힘듬니다..
언제까지 가딜리게 하실검니까?
차라리 연중이고 출판이면 맘편히 출판되면 사서 보면 되지만
출판도 아니고 연중도 아니고 애매모호해서 기다리다 너무 힘들어서 이렇케 투덜투덜 글을 남김니다.
혹 검의 눈물 저자님깨서 이글을 보신다면 ...
기억해 주십시요..
그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잇고 출판을 기다리는 사람도 잇습니다.
가타부터 결정을 내리셔서 애매모호 하게 독자분들 기다리게 하지마시고 빠른 시간내해 연중(출판) 을 할껀지
목표햇던 글에 어느만큼 올리시면서 기다리는 독자분들에 목마름을 해소해주시던지 결정을 해주셧으면 함니다.
동동주 먹고 술채서 글이 너무 어지럽게만 올렷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깨 사죄드리고 너무 답답해서 글올린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림니다.
오늘도 선작목록에 검의 눈물 올라오길 기다리는 어느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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